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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브라함처럼 가까이” – 중보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다훈의 무한한 생각과 정보를 나눠봅니다/《오늘의 말씀 》 – 성경의 말씀을 통해 '꾸준함'의 삶 2025. 6. 7. 02:31
📖 오늘의 말씀 묵상
창세기 18장 22~23절
"아브라함이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"1. 💡 하나님의 발견
소돔으로 향하는 사자들을 보낸 후에도
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“가까이 나아가” 묻고 기도합니다.그는 의인과 악인 모두를 동일하게 심판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진심으로 물었습니다.
그 마음에는☑️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신뢰와
☑️ 중보하는 사랑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.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그 마음을 아셨습니다.
그가 왜 가까이 나아오는지,
그가 왜 이렇게 묻는지,
그의 마음 깊은 중심까지 아셨습니다.2. 📖 묵상의 적용
나 또한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있는가?
내가 중보하며 기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?
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면서도 긍휼을 구하는 균형 잡힌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?말씀과 기도로 쌓아온 기록의 습관,
삶의 변화,
가족과 함께 예배하며 나아가고픈 갈망 속에
하나님은 이미 내 중심을 보고 계신다.나는 지금
새로운 공동체를 준비하는 마음,
옛 습관을 정리하는 결단,
가족과의 화목을 소망하는 기도,
사랑하는 사람과 예배의 삶을 나누는 꿈
이 모든 것 안에서
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 위에 있다.아브라함처럼
담대히 가까이 나아가
하나님께 마음과 진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함을 다시 배운다.🙏 기도
하나님,
오늘도 저를 아브라함처럼
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.
중보하는 마음을 품게 하시고,
공의를 신뢰하면서도 긍휼을 구하는
균형 잡힌 기도를 배우게 하소서.
새 공동체를 준비하는 마음도,
사랑하는 가족과 예배드리는 소망도,
모두 주께서 기뻐 받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.✍️ 오늘의 실천
☑️ 오늘 하루 중 **기도노트에 ‘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서 중보하고 싶은 것’**을 1가지 이상 기록하고 기도하자.
☑️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예배와 기도 나눔의 시간을 계획해보자.
☑️ 헛된 옛 습관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자.
🕊️ 묵상의 마무리 한마디
“하나님은 내가 왜 가까이 나아오는지 이미 아시고 기다리고 계신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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