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디모데의 눈물, 훈이의 고백”훈의 무한한 생각과 정보를 나눠봅니다/《오늘의 말씀 》 – 성경의 말씀을 통해 '꾸준함'의 삶 2025. 6. 16. 17:57
📖 디모데후서 1장 3~5절 묵상
오늘,
나는 민감하기만 했던 걸까?청결한 양심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었는가,
아니면 그저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
잠깐씩 반응했던 나였을까.바울은 디모데를 기억하며,
그의 눈물과 믿음을 기억했습니다.
외조모 로이스, 어머니 유니게로부터
흘러온 믿음의 흐름—
그 순결하고 진실된 믿음이
디모데 속에도 있다고 확신하며
그를 간절히 보고 싶어했습니다.나 훈이도 돌아봅니다.
나의 믿음은 거짓 없는 믿음인가?
내 기쁨을 위한 신앙인가,
아니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선 양심인가?주님,
어릴 적부터 받은 섬김들,
그리고 내가 주었던 섬김들조차
당신 앞에 감사함으로 기억나게 하소서.오늘도
청결한 양심을 회복하게 하소서.
그 안에서 다시 한 번
참된 기쁨이 회복되게 하소서.🕊️
반응형